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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년열혼/소소한 가십거리

이요원, ‘슈스케3’ 관중석에서 포착…우월한 미모


[일간스포츠 김진석]


배우 이요원이 Mnet '슈퍼스타K 3(이하 슈스케3)' 관중석에 앉은 모습이 포착됐다.

4일 '슈스케3'에서는 울랄라세션·버스커버스커·투개월이 결승 진출을 앞둔 생방송 공연이 펼쳐졌다.

이날 오프닝 무대에서 관중석으로 카메라를 돌리는 순간 이요원의 얼굴이 발견됐다.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 썼지만 우월한 미모를 숨길 순 없었다. 이요원의 모습은 톱3 무대가 모두 끝난 후에도 볼 수 있었다.

시청자들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'이요원 아니었나요?' '거긴 왜 갔을까? 누굴 응원하길래' '배우들도 진짜 관심이 많구나'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.

한편 이날 '슈스케3'에서는 럼블피쉬의 '예감 좋은 날'을 부른 투개월이 탈락했다.

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[superjs@joongang.co.kr]

사진=Mnet 캡처

원본출처 : 네이버 뉴스 in 일간스포츠
원본주소 : 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6&cid=769753&iid=452679&oid=241&aid=0002062583&ptype=011


저기 왜갔을까?
누구 응원갔으려나 ?
정말 궁금하네요
전 이 기사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이 딱 저 두가지 의문입니다 ㅠㅠ

이요원 정말 못된사랑부터 좋았는데 49일보고 반해버린...ㄷㄷ
그런 이요원을 가져버린 남편분은 정말 전생에 무슨 큰 좋은 일을 하셨나봐요 ㅠㅠ

무튼 무슨일로 갔을까?
단순히 구경간걸까?+_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