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음악이야기는 나카시마미카의 유키노하나 입니다.
이곡은 저는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된곡입니다.
바로 미안하다사랑한다의 OST 였죠
물론 박효신씨가 리메이크로 불렀지만
그래서 더 와닿았는지 모르죠^^
이곡을 들을때 제가 이별을 했었던 때라 그런지
더 빠져들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^^
이곡과 어울리는 계절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~
임수정씨를 알게 해준 드라마이기도 하네요 생각해보니 ^^
정말 예쁘죠?
>.<
사진출처 : 첫번째 사진->네이버 포토앨범
두번째 사진-> 네이버블로그의 parrot28님
오늘은 유키노하나라는 곡과 이곡을 우리식으로 번역하여 리메이크해서
부른 박효신씨의 눈의꽃 두곡을 넣었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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